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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준비한 3월 ‘랜선 건강교실’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피로와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빈혈은 간 또는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가볍게 봐서는 안 됩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가 빈혈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랜선 건강 교실은 매월 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됩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링크: https://youtu.be/ezfvyVLZ_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