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조선일보 이모티콘’ 이벤트가 종료됐습니다.
댓글로 7000여명이 참여해주셨고, 지난 24일 신청방법을 보다 간편하게 바꾼 뒤엔 입력 폼을 통해 3000여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조선일보는 앱을 더욱 발전시켜 독자 여러분께서 편하고 즐겁게 기사를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의 독자센터(1577-8585)
※입력 폼을 통해 신청하신 분들은 오늘(27일) 안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참여자가 많아 집계에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