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설 맞이 이모티콘 받기’ 이벤트가 종료됐습니다.
이벤트 신청 페이지로 원하는 이모티콘 제작 관련해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가족 간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김도원 화백 추가 이모티콘’, ‘동물 이모티콘’ 등 다양한 이모티콘이 나오기를 원하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이모티콘 제작시 참고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모두 건강하시고 꽃길만 걷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의 독자센터(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