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사회적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주목을 받으면서 ‘선택 가전’에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히트상품이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차별화된 공기 청정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제품 상단의 클린부스터가 강한 바람을 만들어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는 방식으로 더 넓은 공간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한다. 360도 디자인은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어 사각지대가 줄어든다. 모서리가 없어 아이들에게도 안전하다.
미세먼지 제거성능도 탁월하다. 국가공인기관 시험 결과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0.01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약 11분 만에 99.999% 제거했다. 이 시험은 필터 단품에 대한 일반적인 시험에 그치지 않고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제품의 미세먼지 제거성능을 공인기관과 함께 입증한 것이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다양한 효과는 여러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앞서 2018년 LG전자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하은희 교수팀이 함께 진행한 ‘공기청정기의 건강 영향 연구’에 따르면 크기가 작은 극초미세먼지는 몸속으로 침투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0.01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가 유발할 수 있는 혈관 및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기청정기는 ‘건강’과 직접 관련된 가전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2015년 10월 처음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더 깨끗한 공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청정성능을 앞세운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아왔다.
한편, LG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공기과학연구소’라는 공기청정기술 관련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국가공인인증기관으로 등록돼 대외공신력을 확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