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발효 기술’을 적용한 마늘 건강식품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환<사진>’이 출시됐다. ‘다중발효 기술’은 한국 천연물신약연구원 최재홍 박사가 개발한 것이다.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환’은 강력한 독성 물질을 투입해서 살아남은 슈퍼 미생물로 마늘을 3차에 걸쳐 발효시킨 것을 건강식품으로 제조한 것이다.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환’ 제품 1통 속에는 약 120g의 다중발효 마늘이 들어 있다. 생마늘로 환산하면 820g 정도이 다. 최 박사에 따르면 생마늘 7kg을 다중발효하면 미세분말 1kg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마늘을 다중발효하면 입자가 우리 몸 세포보다 작은 나노 단위로 쪼개져 마늘의 모든 성분이 100%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복용법은 제품을 한 번에 5g 정도씩 하루에 2~3회 섭취하면 된다.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환’은 제이미파커스 고객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