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공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어느 때보다 활동량이 줄었다. 집에만 머물다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쉽다. 다시 말해 심신이 허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게다가 매년 이맘때면 생체 시계가 계절 변화에 바로 적응하지 못해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진다.

광동제약의 ‘침향환’〈사진〉은 이런 시기에 필요한 활력 증진, 체질 개선, 건강 증진,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침향과 녹용이 주원료로 들었다. 예로부터 침향과 녹용은 심신의 허약함을 치료하고 부족한 혈과 양기를 보충하는 데 활용됐다.

침향은 간과 신장의 기운을 돋우고 기혈 순환, 진정 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중 전통 의학서에 침향의 다양한 쓰임새와 효능이 기록돼 있다. 또 다른 주원료인 녹용은 대표적인 보양 한약재다. ‘침향환’에는 녹용과 침향 외에도 산삼 배양근을 비롯해 비수리(야관문)·당귀·숙지황·산수유 등 몸에 좋은 13가지 부원료가 들어 있다.

광동제약은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침향환 1박스와 5환, 침향캔디까지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전화상담(1899-1260)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설명과 상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