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젯오리진 제공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젯오리진(NZOrign)은 두뇌 영양제 부문에서 소비자추천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신경세포막의 구성 성분으로 신경전달 물질의 방출, 전달 그리고 그 작용에 관여하는 뇌 기능과 관계가 있다. 중요한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뇌 속 포스파티딜세린의 양은 줄어든다. 생체막의 지질 조성이 변하면서 세포막의 점성에 변화가 생기고, 결국 기억·인지 능력이 저하된다.

미국 FDA에서도 효능을 인정한 포스파티딜세린은 다른 인지질과 달리 체내에서 완전 합성이 되지 않는다. 체내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공급해줘야 하지만 포스파티딜세린은 우리가 평소 먹는 식품에는 매우 극소량만 존재한다. 음식으로는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보충제를 통해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엔젯오리진의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은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을 주원료로 한 두뇌 영양제다. 하루 섭취량인 2캡슐에 포스파티딜세린 300㎎이 함유돼 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 함량을 100% 충족하는 수치이다. 여기에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 150㎎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를 함유했다. 유전자 변형을 사용하지 않은 비유전자변형 식품(NON-GMO) 원료를 사용하고 ‘IGEN 인증 마크’도 획득했다.

치매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나 학업에 열중하는 수험생들 모두 하루 두 캡슐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전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코스트코 온라인몰을 비롯해 엔젯오리진 공식몰(엔젯오몰), 각종 종합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