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중문면세점) 명품 매장 전경. / 제주관광공사

국내 유일의 시내 내국인면세점인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이하 중문면세점)이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확대, 판매한다.

이번 해외 명품 브랜드 확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해외여행 쇼핑족의 목마름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새로 입점하는 브랜드는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버버리, 몽블랑, 발렌티노, 토리버치, 에트로, 발리 등 총 11개다.

중문면세점은 이번 명품 브랜드 매장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6월 한 달간 화장품·향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유동커피 드립백세트를 증정하며, 시계·주얼리·선글라스 35만원 이상 구매 시 한라봉 캔들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정관장 4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동반 2인이 주류를 구매했을 경우 각 15% 할인, 동반 3인이 구매했을 시엔 3번째 구매고객에게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온라인면세점 20% 할인, 명품관 구매고객 천연비누 증정, 온라인 주류 특정상품 예약 구매 시 15% 할인 행사도 시행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의 면세쇼핑 만족과 명품 면세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내 있는 중문면세점은 제주발 국내선 항공 및 선박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고객 1인이 연 6회, 1회당 미화 600달러(주류 400달러 이하 1병, 담배 10갑은 별도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