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환절기’다. 매년 이맘때면 낮과 밤의 기온차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코로나 확진자 수도 연일 수십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바야흐로 심신(心身)이 허약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면역력 강화와 기력 회복이 필요한 지금, 광동제약 ‘침향환’〈사진〉은 건강식품으로 제격이다.
침향은 옛날부터 기력 회복 및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한약재로 꼽혀왔다. 침향의 효과와 명성은 ‘동의보감’에도 잘 기록돼 있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침향은 찬 바람으로 마비된 증상이나 구토·설사로 팔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고쳐주며 정신도 평안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뇌 손상 보호, 면역 증진 등의 효험을 온전히 누리려면 관련 제품을 고를 때 품질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침향환은 광동제약이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로 배합한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또 침향의 진정한 효능을 위해 ▲18단계 원료 품질 검증 ▲17단계 생산 공정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검사 ▲10단계 완제품 품질 검사를 거쳐 완성된다.
광동제약은 침향에 대한 독자적인 관리 기준을 정립해 원료부터 제조와 판매까지 깐깐하게 관리하는 ‘원스톱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제 자동화 포장 생산 라인을 도입한 것도 침향환만의 차별점이다.
광동제약은 침향환 판매액 500억 원 돌파 기념으로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면 침향환 2박스와 특허받은 발효 녹용을 더한 ‘진녹경’ 6병, ‘침향 캔디 청(淸)’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하루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