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수면케어 쉼'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hy 제공

가을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무더운 여름에서 서늘한 가을로 넘어가면서 신체가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낮이 짧아지는 반면 밤은 길어져 수면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아진다. 이에 수면에 도움을 주고 장 건강에도 좋은 기능성 음료 ‘수면케어 쉼’이 주목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1등 기업 hy가 출시한 ‘수면케어 쉼’은 6개월 동안 1700만 병이 판매된 ‘스트레스케어 쉼’의 후속 제품이다. hy는 ‘쉼’ 라인업을 2종으로 확대하고 수면 기능성 음료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수면케어 쉼'은 장과 수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쉬아간다 추출물(Shoden)'을 넣은 제품.

핵심 원료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쉬아간다 추출물(Shoden)’이다. 이 원료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과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hy의 액상 기술을 적용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수면 관련 개별인정형 소재 중 수면 후 개운한 정도의 척도인 ‘회복성 수면 점수’와 ‘심리적·육체적 삶의 질 척도’ 개선이 입증된 소재다. 또한, 4가지 수면 관련 지표(▲입면 시간 ▲입면 후 각성 시간 ▲수면 효율 ▲총 수면시간)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했다. hy는 수면케어 쉼에 아쉬아간다 추출물 1일 권장량 120㎎을 100% 함유했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5종도 넣었다. 한 병당 100억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증해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캐모마일 추출물, 테아닌(L-테아닌, L-Theanine), GABA, 아연도 부원료로 첨가했다. 특히 쾌적한 수면 환경과 잘 어울리는 향(피치·체리블라썸·로즈힙·자몽)을 더한 점이 단연 돋보인다.

신상익 hy 마케팅부문 부문장은 “hy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수면 기능성 음료 ‘수면케어 쉼’으로 편안하게 쉬어가는 하루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hy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수면케어 쉼은 온라인몰 프레딧(fredit.co.kr)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