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제공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의 국민 육아 브랜드 리안(RYAN)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리안은 11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돼 ‘퍼스트클래스’에 올랐다.

리안은 이번 시상식에서 7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 접전을 펼쳤다. 만족도 부문에서 4.98점을 받아 ‘2024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2014년부터 11회 연속 유모차 부문 1위에 오른 것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는 ‘국민 유모차 브랜드’임이 입증됐다.

리안은 현재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리안 솔로는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디럭스급 퍼포먼스를 완벽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나 볼 수 있는 175도 요람 각도는 물론 쿠션감 있는 쿨링 이너시트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퍼스트유모차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외에도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콤팩트한 폴딩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 선배맘 추천 1위 아기침대 드림콧, 4in1 멀티 하이체어 프리모 등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력까지 더한 다양한 유아용품 라인업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