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초, 대원국제중, 대원외고 등 사립 명문학군인 조성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고급 주거상품 ‘포제스 한강’이 분양 중이다. ‘리틀 대치동’으로 불리는 학군에 한강변 입지, 독보적인 상품성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포제스 한강’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경복초는 2023년 입학경쟁률이 무려 23대 1이었다. 사립초등학교 중 1위에 해당할 뿐 아니라 평균 입학경쟁률인 12대1의 두 배 수준으로 높다. 대원국제중은 특목고 진학률 1위 중학교로, 2014년도 1위 이후 계속해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 특목고 진학률은 17%에 달한다. 대원외고는 외고 중 서울대 진학률 1위인 곳으로 유명하다. 미술, 음악, 무용 등 예술계열로 가장 유명한 선화예중, 선화예고도 ‘포제스 한강’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포제스 한강’은 지하 3층~지상 15층, 3개 동, 총 128가구 규모다. 36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3개 동이 외부의 간섭 없이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다. 1000평에 이르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128세대가 독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가 자리잡은 광장동 188-2번지 일원은 자연환경까지 갖춘 풍수지리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평가받는 조선의 화가 겸재 정선은 명당과 절경을 찾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은 지금까지 서울 최고의 입지로 손 꼽히는 ‘압구정’, ‘목멱조돈(남산)’, ‘인왕제색도(인왕산)’ 그리고 ‘포제스 한강’이 들어서는 자리인 ‘광진(廣津)’이다.
‘포제스 한강’의 부지는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아차산이 위치한 배산임수 지형이자, 물이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의 ‘금성환포(金星環抱)’ 형상으로 부를 축적하기에 좋은 명당으로 평가 받는다.
한국풍수지리연구원의 전항수 원장은 ‘포제스 한강’이 길지(吉地)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앞 한강과 뒤로 맞닿은 아차산의 모습이 마치 금거북이가 물을 마시는 형상과 같다하여 ‘금구음수형(金龜飮水形)’ 명당자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풍수지리학적 해석으로 ‘재물운과 사업운이 흥하고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는 집터’라며, ‘포제스 한강’에 대한 정식 감정평가서를 작성 및 보증한 바 있다.
광진구는 지난 1월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어 강남3구와 용산구에 비해 투자가 용이한 점도 큰 매력이다. 아파트 기준, 실거주 요건이 없고 전매제한이 1년으로 줄어 2025년 2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취득세 또한 84㎡ 기준 2주택자 8.3%에서 3.3%로 대폭 줄었다.
DL이앤씨에서 시공하며, 202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보증상품으로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대출 가능하다. 시행사 보유분 일부 세대에 한하여 호·실 지정 계약이 진행중이다. 주택전시관 방문은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1800-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