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움 제주’는 분양가 4500만원만 내면 고급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개인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의 17개 명문 골프장을 회원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진다. /아트리움 제주 제공

제주 한달살이 등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 내도동 824-1번지에 위치한 ‘아트리움 제주’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도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아트리움 제주’는 단독 별장형 타운하우스 총 17세대(실사용면적 264㎡)로 지어졌다. 1세대당 36명의 공동 소유주가 건물, 토지 1/36 지분을 가등기 설정하는 방식이다. 10년 만기 후 원금반환 또는 연장이 가능하다. 1명의 소유주 당 분양 금액은 4500만원이다. 제주 내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14~17억대에 시세가 형성된 것과 달리 ‘아트리움 제주’는 4500만원만 내면 개인 별장처럼 이용이 가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층과 층 사이를 나누어 하나의 층을 더 만드는 중층 구조 방식의 ‘스킵플로어(Skip Floor)’ 구조를 도입해 공간의 개방감과 독립성을 높였다. 홈파티, 미니가든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개인 정원과 옥상 테라스를 설계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거실 3.6m의 높은 천장고로 타운하우스만의 탁트인 개방감도 느낄 수 있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주민들을 위해 아파트와 비교해도 흠잡을 데 없는 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무인경비 시스템, 차량 통제 시스템 등을 통해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에는 유해물질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했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첨단 홈 IoT 시스템도 도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세대 내 생활기기들을 편리하게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아트리움 제주’는 제주 내에서도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노형동 권역에 자리잡아 쇼핑, 의료기관, 식당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주공항도 5.2km 가량 떨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알작지 해수욕장, 외도선착장, 이호테우해수욕장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아트리움 제주’의 분양 계약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제주도의 17개 명문 골프장을 회원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한 달에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분양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주택의 가등기를 통해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 ‘아트리움 제주’ 관계자는 “선착순 혜택 외에도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30명에게 3회 그린피 면제 또는 3박 5일(2인 기준) 태국이나 베트남(나짱) 무료 라운딩 서비스(항공+숙박+그린피)도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57-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