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강남 최초로 분양가 30%에 해당하는 잔금을 7년간 유예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제공

㈜두손건설이 시공하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가 소비자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3-13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대지면적 3048.10㎡에 지하 6층~지상 22층, 399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A타입 56.42㎡ 105세대 ▲A-1타입 56.42㎡ 42세대 ▲B타입 59.83㎡ 147세대 ▲C타입 69.51㎡ 21세대 ▲D타입 56.16㎡ 84세대로 구성된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강남 최초로 분양가 30%에 해당하는 잔금을 7년간 유예해 준다. 더불어 7년 후에 잔금을 내거나 환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있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및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진입이 쉬운 광역 교통망도 품고 있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보행자와 주변환경을 고려해 두 개의 타워로 나눈 설계가 특징이다. 1층은 8m 높이의 아치형 필로티 설계를 해 아치 아래 공간에 정원을 마련한다. 내부는 2~3인 가구를 위한 최적의 설계를 갖추고 있다. 2개의 방·2개의 화장실 구성과 함께 옷장·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옥상 가든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갤러리 하우스는 서초구 서초동 1323-6에 있다.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