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KOEN)이 지난해 11월 강기윤 사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경영에 나서고 있다. 또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단순한 기부활동을 넘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사회공헌 슬로건 ‘함께 나누는 행복’
남동발전은 ‘함께 나누는 행복, KOEN Together’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 고유의 사회공헌 체계인 코엔투게더(KOEN Together)를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 프로그램인 코엔 서니 투게더(KOEN Sunny Together) △지역사회의 미래세대들을 육성하기 위한 코엔 에듀 투게더(KOEN Edu Together)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코엔 잡 투게더(KOEN Job Together)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코엔 그린 투게더(KOEN Green Together)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러한 상생협력 활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와 농어촌지역 지속 발전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대통령 표창’ 줄줄이 수상… ‘사회공헌 선두 기업’ 등극
지난해 남동발전은 정부 부처에서 수여하는 표창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통령 표창을 2차례 수상했다.
먼저 지난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전국 7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168회 펼쳤다. 지난 14년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상권의 활력까지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농어촌상생기금 지원사업으로 농어촌 지역발전에 기여해 ‘농어촌상생기금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남동발전은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일자리사업 △농어촌 소득증대사업 △복지·정주여건 개선사업에 8년간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또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대통령표창’이 그 결과다. 한국남동발전은 △‘수출중심’ 글로벌기업 육성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녹색성장’ 핵심기술 확보 △‘동반성장’ 파트너사 육성의 4가지 전략 방향을 수립·실행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그밖에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대국민 복지를 향상시켜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임직원의 노력 봉사활동 확대와 적극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표창’도 받았다.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사회공헌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도 수상했으며,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사회공헌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강기윤 사장은 “지역사회와 부단히 소통하고,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상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