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이온플러스+’는 캔디 형태로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헬스&웰니스 제품이다.
‘이온’이라고도 불리는 전해질은 원활한 신체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4대 미네랄 성분(나트륨·마그네슘·칼륨·칼슘)이다. 이 성분들은 혈액과 체액 등에서 적정한 비율로 유지돼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으로 손실되기 쉬워 적절한 보충이 필요하다.
‘이온플러스+ 캔디’는 이러한 전해질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섭취와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음료보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며, 낱개 포장으로 필요한 만큼 챙겨 다니기에도 좋다. 땀이 많이 나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또는 가벼운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 무설탕 제품으로 건강까지 고려했다.
롯데웰푸드는 ‘이온플러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헬스&웰니스 브랜드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고 있다.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 △단백질 전문 브랜드 ‘이지프로틴’ △식물성 디저트 ‘조이(Joee)’ △영양 강화 식사대용식 ‘컴포트잇츠이너프(ComfortEatsEnouf)’ 등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제로(0) 칼로리 제품으로 선보여 성수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이온플러스+’로 보다 편리하게 전해질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헬스&웰니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