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유니폼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잠실구장 그라운드에 나타난 차우찬을 LG 선수단이 따뜻하게 반겼다.
해설 위원으로 변신한 차우찬이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지켜보자, LG 김현수, 문성주, 문보경, 이우찬, 오지환은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경기. 이날 해설 위원으로 경기장을 찾은 차우찬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훈련을 지켜봤다.
LG 염경엽 감독과 짧은 인사 후 그라운드에 계속 남아 있던 차우찬. 타격 훈련을 마친 LG 야수들은 하나둘 옛 동료에게 다가갔다.
2017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LG 트윈스에서 5년 동안 함께 뛰었던 차우찬이 반가웠던 LG 선수들은 옛 동료를 따뜻하게 반겼다.
해설 위원으로 변신한 차우찬을 따뜻하게 맞이한 LG 트윈스 선수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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