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08. 15:17업데이트 2025.04.08. 15:1900[OSEN=고척, 민경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김윤하,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전 배우 신예은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4.05 / rumi@osen.co.kr 많이 본 뉴스'이도류' 오타니, 선발 투수 복귀... 1이닝 1실점 최고 시속 161㎞‘이도류(二刀流)’ 오타니가 두 번째 칼을 빼들었다.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LA 다저...'이럴 수가' 토트넘 윙어, 전쟁으로 고국 갇혔다...결혼하자마자 날벼락 "미사일 때문에 복귀 시기 불투명"결혼식을 위해 이스라엘로 귀국했다가 발이 묶였다. 토트넘 홋스퍼 복귀를 앞둔 마노르 솔로몬(26)이 전쟁의 여파에 휘말리고 말았다. 영...경기 시작 20분 전 트레이드 통보라니…충격에 빠진 이정후 동료, 선발 취소되고 짐 쌌다 "보스턴 가서 스타될 거야"선발 등판을 20~30분 앞두고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고, 트레이드 카드...경기 시작 20분 전 트레이드 통보라니…충격에 빠진 이정후 동료, 선발 취소되고 짐 쌌다 "보스턴 가서 스타될 거야"선발 등판을 20~30분 앞두고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고, 트레이드 카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