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신인 걸그룹 '이프아이'가 데뷔 하루 만에 수만 관중 앞에 섰다..
이프아이는 지난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 시타자로 참석했다. 시구는 카시아, 시타는 원화연이 맡았다.
또한 이프아이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 '널디'(NERDY)를 열창, KT 위즈의 승리를 응원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박준형 기자] 신인 걸그룹 '이프아이'가 데뷔 하루 만에 수만 관중 앞에 섰다..
이프아이는 지난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 시타자로 참석했다. 시구는 카시아, 시타는 원화연이 맡았다.
또한 이프아이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 '널디'(NERDY)를 열창, KT 위즈의 승리를 응원했다. 2025.04.09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