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10.11. 03:0200고진영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그가 11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면 LPGA 통산 10승이자 시즌 3승을 달성한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