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는 류현진(35)이 1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스프링캠프 시작이 늦어지자 친정팀 한화 이글스가 캠프를 차린 경남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옛 동료와 훈련 중이었다. 류현진은 모든 훈련을 취소하고 7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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