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복식 세계 253위)·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470위·미국) 조가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휠라 서울오픈 챌린저 복식 결승에 자동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로 예정됐던 맥스 퍼셀(39위)·마크 폴먼스(990위·이상 호주) 조가 기권했다. 정윤성·코바체비치 조는 오는 16일 결승에서 우치다 가이치(210위·일본)·우둥린(365위·대만) 조와 맞붙는다.
조선일보
입력 2022.10.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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