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전하나시티즌 유망주 윤도영(19)이 오는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유니폼을 입는다. 브라이턴은 21일 윤도영과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윤도영은 브라이턴에 합류한 뒤 다른 유럽 구단으로 임대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5.03.2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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