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이승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2.05

[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무릎부상에서 회복 중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함께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이승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2.05

2019-2020 시즌을 마치고 지난 4월 왼쪽 무릎 십자 인대 수술을 받은 문성민은 재활의지를 불태우며 선수단과 함께 호흡 하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이승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2.05

현대캐피탈은 이날 경기에서 3대0으로 패하며 2연패 속에 6위에 머물렀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이승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의정부=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