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치어리더 김진아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의 경기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3/
입력 2021.03.23. 16:41업데이트 2021.03.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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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치어리더 김진아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의 경기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