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2.01.10. 23:53업데이트 2022.01.10. 23:5400[OSEN=인천국제공항, 최재현 기자] 1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에서 뛰었던 김연경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김연경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2.01.10 / hyun309@osen.co.kr[사진] 영상캡처 많이 본 뉴스나왔다 하면 삼진, 김혜성보다 못 치는데…연봉이 무려 190억, 썩힐 수도 없고 '다저스 먹튀' 어쩌나LA 다저스 유틸리티 야수 크리스 테일러(35)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에도 삼진으로 끝났다. 나왔다 하면 삼진을 당하는 테일러의 타격감을...'신바람' LG, 만원관중 앞 개막 5연승 질주 ... 단독 선두 지켜LG 팬들이 기억할 만한 이름이 하나 더 늘어났다. LG 송승기(23)가 27일 한화와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경기에서 7이닝 무...2년 공백 후 방출당한 강정호… '38세'에 메이저리그 재도전이걸 진심으로 봐야 할까. 도전하는 자를 비웃을 순 없지만 진짜 도전인지 모르겠다. ‘킹캉’ 강정호(38)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2년 공백 후 방출당한 강정호… '38세'에 메이저리그 재도전이걸 진심으로 봐야 할까. 도전하는 자를 비웃을 순 없지만 진짜 도전인지 모르겠다. ‘킹캉’ 강정호(38)가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