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2.06.19. 22:17업데이트 2022.06.19. 22:1800[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조은정 기자] 19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승전이 열렸다.경기에 앞서 우즈베키스탄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2.06.19 /cej@osen.co.kr 많이 본 뉴스"초대박!" '손흥민 1억 파운드' 토트넘, SON 향한 미친 가격표 '레비 회장,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제안'[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뉴...'최고 146km' 어마무시한 투구는 아니었지만 묵직했다...KIA 1R 특급루키 뒤늦은 데뷔 등판 어땠나[OSEN=이선호 기자] 묵직했다. KIA 타이거즈 신인투수 김태형(19)이 뒤늦게 멋진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골프, 꼭 4명이 쳐야 해? MZ, 커플 '2인 골프' 요구에 응답하라..'경영난' 지방 골프장 중심으로 확대, 엑스골프, 트렌드 맞춤형 2인 플레이 골프 패키지 출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는 꼭 4명이 쳐야 할까. 마음 맞는 단 둘이 즐기는 라운드. 불가능할까. 팬데믹 거품이 꺼진 이후의 골프...골프, 꼭 4명이 쳐야 해? MZ, 커플 '2인 골프' 요구에 응답하라..'경영난' 지방 골프장 중심으로 확대, 엑스골프, 트렌드 맞춤형 2인 플레이 골프 패키지 출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는 꼭 4명이 쳐야 할까. 마음 맞는 단 둘이 즐기는 라운드. 불가능할까. 팬데믹 거품이 꺼진 이후의 골프...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