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전, KIA 정가예, 박신비 치어리더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05/
입력 2023.08.05. 18:29업데이트 2023.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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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전, KIA 정가예, 박신비 치어리더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