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3회말 2사 1,2루 두산 허경민 타석때 수비를 펼치던 KT 2루수 천성호가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12/
입력 2024.05.12. 19:50업데이트 2024.05.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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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3회말 2사 1,2루 두산 허경민 타석때 수비를 펼치던 KT 2루수 천성호가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