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승리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중국 골키퍼 왕다레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
입력 2024.06.11. 23:15업데이트 2024.06.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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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승리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중국 골키퍼 왕다레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