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 MVP를 수상한 KIA 김도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11.26/
▲ 문가비는 당당했고, 정우성은 책임졌다..“출산한 아들 양육 끝까지 최선 다할것” [종합]
▲ 돌싱 이용대, 흑백요리사 女셰프와 핑크빛.. 母도 찬성 “꼭 잡아라”
▲ 주병진 “1000% 좋았다”는 세번째 맞선녀..충격적 초동안 '54세 사업가'(이젠 사랑)[종합]
▲ 고현정, 또 '연하킬러' 루머 돌겠네...유재석, '누나' 발언에 “너무 좋다” ('유퀴즈')
▲ 김연아 ♥고우리 결혼하고 업그레이드 미모..'쌍꺼풀 안착된 눈'
▲ 이승철, 10년 째 일본서 입국 거부...“독도서 노래한 후 문제 생겨”(짠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