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타이난(대만),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8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롯데는 대만 프로야구팀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를 앞두고 롯데 황성빈과 레이예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2.18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