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3.17. 13:42업데이트 2025.03.17. 13:4300[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원정팀 NC는 김태경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이닝을 마친 LG 에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3.17 /cej@osen.co.kr 많이 본 뉴스한국, 80위 오만과 무승부 쇼크... 일본은 세계서 가장 먼저 본선행전반 40분까지 슈팅 개수 0개. 상대는 FIFA 랭킹 80위 오만. 23위 한국으로선 민망한 경기력이었다. 그리고 그 초반 불안감은 ..."선수 무릎에 부딪혀 머리 다쳐"…바이에른뮌헨에 선발된 中유망주, 결국 숨져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U19팀 선수인 궈자쉬안(19)이 스페인에서 훈련 중 머리를 다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 결국 19일 사망했..."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 일본 안 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커쇼는 대체 뭘 보고 놀랐나자비를 들여 LA 다저스 선수단과 일본 도쿄 원정을 함께한 클레이튼 커쇼(37)가 대만족했다. 오타니 쇼헤이(31)의 위상을 제대로 체..."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 일본 안 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 커쇼는 대체 뭘 보고 놀랐나자비를 들여 LA 다저스 선수단과 일본 도쿄 원정을 함께한 클레이튼 커쇼(37)가 대만족했다. 오타니 쇼헤이(31)의 위상을 제대로 체...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