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3.17. 13:42업데이트 2025.03.17. 13:4300[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에르난데스를, 원정팀 NC는 김태경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이닝을 마친 LG 에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3.17 /cej@osen.co.kr 많이 본 뉴스'이래서 SON 떠났구나' 케인, 친정팀 팩트로 울렸다..."토트넘은 몇 골을 넣어도 우승 못 했을 것 같아"“토트넘에서는 아무리 득점해도 발롱도르 후보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10년 넘게 몸담았던 토트...'파격' 한화, 개막 엔트리부터 남다르다…왜 투수 10명일까, 정우주-권민규 신인 2명KBO는 22일 개막전을 치르는 10개 구단 총 280명의 개막 엔트리를 공개했다. 올해 순위 경쟁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한화..."다 넣었습니다" KIA 18살 루키 '파격', 천재라이벌 '감격'....나란히 개막 엔트리 승선 [오!쎈 광주][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다 넣었습니다".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다 넣었습니다" KIA 18살 루키 '파격', 천재라이벌 '감격'....나란히 개막 엔트리 승선 [오!쎈 광주][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다 넣었습니다".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