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04. 19:24업데이트 2025.04.04. 19:2600[OSEN=고척, 조은정 기자]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하영민, NC는 로건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1사 2루 키움 강진성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4.04 /cej@osen.co.kr 많이 본 뉴스"125년 역사상 처음" 美 경악, 오타니 또 사고쳤다…이런 슈퍼스타와 동시대에 살다니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메이저리그 125년 역사상 최초의 역사를 썼다. 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가슴 찢어지는 18번홀… 어이없는 실수 왜?1타 차 선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18번홀(파4)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을 때 PGA(미 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의 ...한국 괜히 떠났나, 마이너에서도 9실점이라니…ML 복귀 요원, 이러면 내년 70억 연봉도 사라진다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최동원상’도 받았던 좌완 투수 카일 하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너리그에서도 난...한국 괜히 떠났나, 마이너에서도 9실점이라니…ML 복귀 요원, 이러면 내년 70억 연봉도 사라진다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최동원상’도 받았던 좌완 투수 카일 하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너리그에서도 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