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5-12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