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06. 19:01업데이트 2025.04.06. 19:0300[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이 선발로 출전했다.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15-12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06 / foto0307@osen.co.kr 많이 본 뉴스"넌 좀 2군 가서 해야겠다" 0.091 극심한 부진, 위기의 롯데 엔트리 변동[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포수 정보근을 ..."KIA 제안 끔찍했다" 재계약 실패하고 기적의 ML행, 1위팀 주역 될 줄이야[스포츠조선=김민경 기자] "솔직히 끔찍한 제안이었다."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대체 외국인으로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LG-롯데는 공동 3위에서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서한화가 33년 만에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6일 고척 원정 경기에서 홈 팀 키움을 10대1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LG-롯데는 공동 3위에서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서한화가 33년 만에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차지했다. 한화는 6일 고척 원정 경기에서 홈 팀 키움을 10대1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