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13. 15:42업데이트 2025.04.13. 15:4300[OSEN=잠실, 지형준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4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케이브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자 양의지가 기뻐하고 있다. 2025.04.13 / jpnews@osen.co.kr 많이 본 뉴스메시 누군지도 몰랐던 한국계 사업가, 어떻게 '女축구판 만수르' 됐나…BBC 집중조명영국 BBC가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66·한국명 강용미)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17일(한국시각) ‘리옹에 새로운 활력을 ..."어머니 위해 태극마크를" 다저스 한국의 날, 감격의 시구…곽현수 모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 남겼다LA 다저스가 한인들을 위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를 열었다. 한국계 유틸리티 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30)에게도 잊지 못할 하...'천군만마' KIA '4할 타자'가 돌아온다, 퓨처스 2G 연속 안타+2루 수비…주말 두산전 1군 복귀[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이 퓨처스리그 재활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2루 수비도 출장하며...'천군만마' KIA '4할 타자'가 돌아온다, 퓨처스 2G 연속 안타+2루 수비…주말 두산전 1군 복귀[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이 퓨처스리그 재활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2루 수비도 출장하며...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