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18. 22:33업데이트 2025.04.18. 22:3400[OSEN=대전,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는 한화가 12-4 대승을 거두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한화 치어리더 아야카가 응원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4.18 / dreamer@osen.co.kr 많이 본 뉴스"넌 좀 2군 가서 해야겠다" 0.091 극심한 부진, 위기의 롯데 엔트리 변동[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포수 정보근을 ...박혜준, 마지막홀 버디가 살렸다... 73번째 대회서 첫 우승우승이 눈앞인데 위기가 계속 찾아왔다. 하지만 박혜준(22)은 끝내 버텨냈다. 73번째 출전 대회에서 무관 설움을 날려 보냈다. 박혜준..."KIA 제안 끔찍했다" 재계약 실패하고 기적의 ML행, 1위팀 주역 될 줄이야[스포츠조선=김민경 기자] "솔직히 끔찍한 제안이었다."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대체 외국인으로 ..."KIA 제안 끔찍했다" 재계약 실패하고 기적의 ML행, 1위팀 주역 될 줄이야[스포츠조선=김민경 기자] "솔직히 끔찍한 제안이었다."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대체 외국인으로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