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경기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1-1대승을 거두고 주말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9회말 KT 문용익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19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