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0. 15:22업데이트 2025.04.20. 15:2600[OSEN=잠실,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잭로그,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IA 정재훈 코치가 네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20 /sunday@osen.co.kr 많이 본 뉴스'최고 인기팀의 미스터리' 리그 유일 마이너스 사실인가, 왜 홀로 관중이 줄었나[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상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열기가 그야말로 '미쳤다'. 그런데 유일하게 관중이 감소한 팀이...'ML 스카우트 앞에서 무력 시위' 한국의 오타니가 될 괴물 유망주의 등장 "이도류, 시켜만 주세요"“‘이도류’ 욕심 있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오.”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와 0.529' 2군에서 은퇴했으면 어쩔 뻔했나…"난 지금 한 달, 한 달이 소중해"[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나는 지금 1년, 1년, 아니 한 달, 한 달이 소중하다." KIA 타이거즈에서 현재 가장 무서운 타...'와 0.529' 2군에서 은퇴했으면 어쩔 뻔했나…"난 지금 한 달, 한 달이 소중해"[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나는 지금 1년, 1년, 아니 한 달, 한 달이 소중하다." KIA 타이거즈에서 현재 가장 무서운 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