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2. 19:41업데이트 2025.04.22. 19:4200[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1사 키움 오선진이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 많이 본 뉴스'최고 인기팀의 미스터리' 리그 유일 마이너스 사실인가, 왜 홀로 관중이 줄었나[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상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열기가 그야말로 '미쳤다'. 그런데 유일하게 관중이 감소한 팀이...충분히 잘 쉬었고, 2군 기록도 좋은데…한화는 왜 156km 신인을 1군에 올리지 않을까“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인 강속구 투수 정우주(19)는 지난달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김...'ML 스카우트 앞에서 무력 시위' 한국의 오타니가 될 괴물 유망주의 등장 "이도류, 시켜만 주세요"“‘이도류’ 욕심 있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오.”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ML 스카우트 앞에서 무력 시위' 한국의 오타니가 될 괴물 유망주의 등장 "이도류, 시켜만 주세요"“‘이도류’ 욕심 있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오.”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