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을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2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