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3. 20:36업데이트 2025.04.23. 20:4000[OSEN=잠실, 김성락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NC는 로건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2사 1루 마운드를 방문한 LG 포수 이주헌이 투수 송승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23 / ksl0919@osen.co.kr 많이 본 뉴스29세 리버풀 공격수 조타, 결혼 2주만에 교통사고 사망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29·포르투갈)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영국 골닷컴 등에 따르면, 조타는 3일...'최고 인기팀의 미스터리' 리그 유일 마이너스 사실인가, 왜 홀로 관중이 줄었나[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상 최소 경기 7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열기가 그야말로 '미쳤다'. 그런데 유일하게 관중이 감소한 팀이...김혜성 왜 좌우놀이 당하나? 감독이 직접 밝혔다 → 좌투수 상대 6할 쳐도 소용 없는 이유[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김혜성을 철저하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좌투수 상대...김혜성 왜 좌우놀이 당하나? 감독이 직접 밝혔다 → 좌투수 상대 6할 쳐도 소용 없는 이유[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김혜성을 철저하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하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좌투수 상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