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3. 19:30업데이트 2025.04.23. 20:1400[OSEN=고척, 박준형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김윤하를,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1사 1루 볼넷 출루한 키움 임지열이 머리쪽 위협구에 항의하자 양의지 포수가 임지열을 다독이고 있다. 2025.04.23 / soul1014@osen.co.kr 많이 본 뉴스"초대박!" '손흥민 1억 파운드' 토트넘, SON 향한 미친 가격표 '레비 회장,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제안'[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뉴...'7골 13도움' 손흥민, 토트넘 선배들은 왜 '나가라' 외치나..."판매기한 끝났다→PL 스피드 못 따라가" 비판“프리미어리그는 빠른 리그다. 솔직히 손흥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선배로부터 또 한 번 ‘느리...SSG 최정, 국내 프로야구 최초 2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SSG 최정(38)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2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27일 열린 문학 한화전에서 0-5...SSG 최정, 국내 프로야구 최초 2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SSG 최정(38)이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2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27일 열린 문학 한화전에서 0-5...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