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5. 19:06업데이트 2025.04.25. 19:1200[OSEN=대구, 이석우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김대호가, 방문팀 NC는 목지훈이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목지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25 / foto0307@osen.co.kr 많이 본 뉴스'이럴 수가' 토트넘 윙어, 전쟁으로 고국 갇혔다...결혼하자마자 날벼락 "미사일 때문에 복귀 시기 불투명"결혼식을 위해 이스라엘로 귀국했다가 발이 묶였다. 토트넘 홋스퍼 복귀를 앞둔 마노르 솔로몬(26)이 전쟁의 여파에 휘말리고 말았다. 영...와이스 8이닝 완벽투·안치홍 결승 3점 홈런...한화, 3위 롯데 잡고 1위 수성‘대전 예수’가 사직 야구장을 지배했다. 프로야구 1위 한화가 외인 선발 라이언 와이스의 8이닝 완벽투와 안치홍의 선제 결승 쓰리런을 ...경기 시작 20분 전 트레이드 통보라니…충격에 빠진 이정후 동료, 선발 취소되고 짐 쌌다 "보스턴 가서 스타될 거야"선발 등판을 20~30분 앞두고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고, 트레이드 카드...경기 시작 20분 전 트레이드 통보라니…충격에 빠진 이정후 동료, 선발 취소되고 짐 쌌다 "보스턴 가서 스타될 거야"선발 등판을 20~30분 앞두고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승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고, 트레이드 카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