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5. 22:03업데이트 2025.04.25. 22:0500[OSEN=인천,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는 박종훈,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SSG 이연진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2025.04.25 / rumi@osen.co.kr 많이 본 뉴스'해외토픽감이다' 매의 눈 1루수? 장갑 쥐고 초황당 견제 아웃, 퇴장까지 혼란극히 보기 드문, 황당한 견제사가 흐름을 끊었다. 감독은 항의로 퇴장까지 당했다.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日도 들끓었다 "이해할 수 없는 김혜성 외면, 실력주의 맞나" 작심 비판“김혜성이 계속해서 외면받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김혜성에게 과도한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는...'7골 13도움' 손흥민, 토트넘 선배들은 왜 '나가라' 외치나..."판매기한 끝났다→PL 스피드 못 따라가" 비판“프리미어리그는 빠른 리그다. 솔직히 손흥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선배로부터 또 한 번 ‘느리...'7골 13도움' 손흥민, 토트넘 선배들은 왜 '나가라' 외치나..."판매기한 끝났다→PL 스피드 못 따라가" 비판“프리미어리그는 빠른 리그다. 솔직히 손흥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선배로부터 또 한 번 ‘느리...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