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5. 22:07업데이트 2025.04.27. 17:4600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SSG는 박종훈, 원정팀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로 내세웠다.SSG 박재령, 이연진, 이지원, 이정윤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04.25 / rumi@osen.co.kr 많이 본 뉴스10회 KIA 끝내기 무산→11회 한화가 웃었다…이진영 결승타, 1위 LG에 0.5G '턱밑 추격' [광주 리뷰][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이진영의 연장 11회 결승타로 이겼다. 1위 LG 트윈스를 0.5경기 차이로 턱밑 추격...'159km 쾅' 이런 한국계 투수가 있었다니, ML 복귀전 호투…WBC 대표팀 기대감 상승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미국인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30)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시속 159km 강속구를 뿌리며 호투했다. ...대반전! 토트넘 'BBC급' 기자 확인 완료...쏘니 1800억 사우디 돈벼락 꿈도 못 꾼다→"초대형 이적료 지불해야 이적 허용할 것"토트넘은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도 쉽게 허용할 생각이 없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조지 세션스 기자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대반전! 토트넘 'BBC급' 기자 확인 완료...쏘니 1800억 사우디 돈벼락 꿈도 못 꾼다→"초대형 이적료 지불해야 이적 허용할 것"토트넘은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도 쉽게 허용할 생각이 없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조지 세션스 기자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