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6. 20:30업데이트 2025.04.26. 20:3100[OSEN=대구, 이석우 기자]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이용찬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9-1로 승리한 후 후라도를 향해 활짝 웃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4.26 / foto0307@osen.co.kr 많이 본 뉴스"내 유니폼 입고 중국집 오면 무료" 왜 파격 공약 걸었나…'2600rpm' 3년 공들인 이 투수, 기대해도 좋다“내 유니폼을 입고 오면 무료 식사를 제공하겠다.” 두산 베어스 루키 투수 윤태호가 꿈꾸던 1군 데뷔를 앞두고 파격 공약을 걸었다. 인...리베라토 9회 동점포, 이원석 11회 끝내기 볼넷… 한화, 롯데에 역전승한화가 9회 극적인 동점포와 11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묶어 롯데를 따돌렸다. 프로야구 한화는 14일 대전에서 열린 KBO(한국야구...이러니 엔리케가 안 놔주지...'슈퍼조커' 이강인 미친 왼발, PSG 역사 썼다! 1970년 창단 이후 첫 슈퍼컵 우승→韓 최초 기록[OSEN=고성환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놓아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이강인(24)이 위기에 몰린 PSG를...이러니 엔리케가 안 놔주지...'슈퍼조커' 이강인 미친 왼발, PSG 역사 썼다! 1970년 창단 이후 첫 슈퍼컵 우승→韓 최초 기록[OSEN=고성환 기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놓아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이강인(24)이 위기에 몰린 PSG를...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