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25.04.26. 20:30업데이트 2025.04.26. 20:3100[OSEN=대구, 이석우 기자]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이용찬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9-1로 승리한 후 후라도를 향해 활짝 웃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4.26 / foto0307@osen.co.kr 많이 본 뉴스여자 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 대만 꺾고 中·日 제쳐남자 축구의 아쉬움을 여자 대표팀이 풀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EAFF..."진짜 무서운 선수다"…KIA 재계약 각 나왔다, 김도영 이탈 공백까지 채웠으니까“평범한 성적 같은 느낌이 드나, 얘들이 있으면 진짜 무서운 선수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후반..."좋아지면 다시 선발 시켜주세요" 김경문 감독, 우승 위한 결단 내렸다...엄상백 전격 불펜행, 황준서 선발 합류“나중에 좋으면 다시 선발 시켜달라고 하더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한..."좋아지면 다시 선발 시켜주세요" 김경문 감독, 우승 위한 결단 내렸다...엄상백 전격 불펜행, 황준서 선발 합류“나중에 좋으면 다시 선발 시켜달라고 하더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