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이 19일(현지 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시즌 7호 골을 넣었다. 0-1로 뒤진 전반 37분 골문 오른쪽에서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는 2022-2023시즌 작성했던 분데스리가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과 동률을 이뤘다. 마인츠는 2대2로 비겨 리그 순위가 5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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