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이 대통령, 美 국무장관 방한 취소되자 위성락을 워싱턴 급파 외
○이 대통령, 美 국무장관 방한 취소되자 위성락을 워싱턴 급파. 향후 며칠이 한미 간 불확실성 해소에 분수령. ○중국 단체 관광객 늘자 공항서 중국판 ‘흑차(黑車)’ 기승. 유커는 반갑지만 불법 택시까지 패키지로 와서야…. ○트럼프와 틀어진 머스크 창당 선언. ‘세계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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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尹 정부의 용산 특활비 '0원' 만들었던 민주당, 이번 추경서 부활시켜. 외
○尹 정부의 용산 특활비 ‘0원’ 만들었던 민주당, 이번 추경서 부활시켜. 욕 한번 얻어먹고 41억 챙겼네요. ○홍콩과기대 학과장 “서울대 10개보다 5배 좋은 학교 하나 만들어야.” 양보다 질로 승부하란 말씀. ○전쟁·관세·입법 성과 자찬 트럼프 “지금이 美 황금기....
2025.07.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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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李 대통령 첫 기자회견서 부동산 추가 규제 시사하며 "금융시장으로 옮기는 게…." 외
○李 대통령 첫 기자회견서 부동산 추가 규제 시사하며 “금융시장으로 옮기는 게….” ‘왕개미’ 경험에서 나온 권유? ○중국 ‘한류 금지령’ 해제 움직임 속 명동에 중국인 ‘큰손’ 자금 몰려들어. 미국이 주시하는 ‘안미경중’과는 관계없겠지? ○“우리 쓸 무기도 모자라” ...
2025.07.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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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전대 앞둔 與 당권 주자들 "추석 前 검찰 개혁 끝낸다." 외
○전대 앞둔 與 당권 주자들 “추석 前 검찰 개혁 끝낸다.” 강성 지지층 표 의식해 지르고 보자는 선명성 경쟁? ○내란 특검, 尹정부 각료들 내란 동조 조사. 계엄 반대한 장관도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다단계 범죄 법리 적용? ○中 시진핑, 개근하던 브릭스 안 가고 ...
2025.07.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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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3조원,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데만 550억원 들어가 외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3조원,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데만 550억원 들어가. 배가 크니까 배꼽도 크네요. ○법무장관 후보자 “국민 눈높이 검찰 개혁” 언급에 검찰총장 사직. ‘개혁’이라 썼지만 ‘해체’로 읽어야 하나. ○트럼프의 낙선 운동 협박에 출마 포기한 상원 ...
2025.07.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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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민주당 상법 개정안 반대하던 국민의힘 "전향적 검토" 선회. 외
○민주당 상법 개정안 반대하던 국민의힘 “전향적 검토” 선회. 당 지지율 쪼그라드니까 소신도 지키기 어려워. ○20년 새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 두 배 늘어 16만명 돌파. 공직 사회 여풍은 이제 사시사철 부는 무역풍. ○‘관시’의 나라 中에 초유의 공직자 접대 금지...
2025.07.01(화)
|조선일보
[팔면봉] 마무리 단계 접어든 이재명 정부 첫 組閣, 여당 의원이 절대다수 외
○마무리 단계 접어든 이재명 정부 첫 組閣, 여당 의원이 절대다수. 청문회 통과 등 ‘빠르고 안전한’ 길 택했나. ○국내 마지막 국영 탄광 도계광업소 폐광. 89년 만에 문 닫지만 대한민국 산업화 이끈 에너지계의 ‘청춘’. ○중동에서 인도·아프리카까지, 트럼프 “모든 ...
2025.06.30(월)
|조선일보
[팔면봉] 20%까지 떨어진 국민의힘 지지율, 계엄 직후보다도 낮아. 외
○20%까지 떨어진 국민의힘 지지율, 계엄 직후보다도 낮아. 요즘 모습 보면 아직 바닥 아닌 듯. ○尹 전 대통령 “지하 통로로 출석” vs 趙 특검 “출석 거부로 간주”. 두 전직 검사님이 보여주는 특별수사 기법? ○끝없는 불법 이주자에 두 손 든 뉴욕, 세금 지원 ...
2025.06.28(토)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기립'으로 예우한 野 의원과 일일이 악수. 외
○李 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기립’으로 예우한 野 의원과 일일이 악수. 모처럼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풍경. ○국제 평가 기관, “서울대 자연대 연구 경쟁력 모든 분야서 뒤처져.” 국내 명성에 안주해 변화 주저한 결과. ○‘이란과 형제 나라’라던 러시아·중국, 이...
2025.06.27(금)
|조선일보
[팔면봉] 나토 정상 회의 대신 호남 간 李 대통령, 지역 단체장들에게 현안 꼬치꼬치 질문 외
○ 나토 정상 회의 대신 호남 간 李 대통령, 지역 단체장들에게 현안 꼬치꼬치 질문. 식은땀 꽤나 흘렸을 듯. ○ 7년 새 청년 인구 31만명 줄고 정신 질환 진료받은 청년은 2배 늘어. ‘매력 도시’ 서울의 슬픈 자화상. ○ 美 주요 매체 “이란 核시설 멀쩡”, 국방...
2025.06.26(목)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권력은 파초선, 작은 판단에 누군가 죽고 살 수도" 외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권력은 파초선, 작은 판단에 누군가 죽고 살 수도.” 파초선 위력 제일 센 곳이 대통령실. ○숙명여대, “중대한 연구 윤리 위반 있었다” 김건희 여사 석사 학위 취소. 영부인 학위도 權不十年? ○‘폭격’ ‘휴전’ 모든 긴급 뉴스가 트럼프 소셜...
2025.06.25(수)
|조선일보
[팔면봉] 이 대통령, 나토 불참 결정 다음 날 장관급 후보자 12명 발표. 외
○이 대통령, 나토 불참 결정 다음 날 장관급 후보자 12명 발표. 국내 상황 엄중하다는 거 보여주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청소년 정신 건강 치료에 써달라” 50억 기부. 오늘 당신은 진정한 ‘방탄 소년’. ○이란 ‘호르무즈 봉쇄’땐 美보다 자국 피해 더 커. ...
2025.06.24(화)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나토 회의 불참. 외
○李 대통령, 나토 회의 불참. 급변하는 중동 정세, 예측 안 되는 트럼프, 여권 내부 不可論 등 복잡한 방정식의 결과? ○조은석 내란 특검, 오늘부터 ‘윤석열 내란 재판’ 공소 유지. 수사 준비 기간에 재판으로 압박전? ○‘미국의 푸들’ 조롱받던 일본 외교, 미국에 ...
2025.06.23(월)
|조선일보
[팔면봉] 美 국방부 "한국 방위비도 GDP 5%까지 증액해야." 외
○ 美 국방부 “한국 방위비도 GDP 5%까지 증액해야.” 언젠가는 트럼프 만나야 하는 李 대통령, 준비 단단히 해야. ○ “사초 쓰겠다” 조은석 내란 특검, 타깃은 검찰이 훑은 ‘내란’보다 북 도발 유도 ‘외환’? ○ 이스라엘 “이란, 非인도적 무기 집속탄으로 민간인...
2025.06.21(토)
|조선일보
[팔면봉] 부처 보고 받은 국정기획위 "매우 실망. 다시 하라." 외
○부처 보고 받은 국정기획위 “매우 실망. 다시 하라.” 정권 초 나오는 군기 잡기. 약발 얼마나 갈지는 의문. ○내란 특검, 김용현 구속 기간 만료 일주일 앞두고 추가 구속 촉구. 석방된 윤석열 전 대통령 향한 예고장? ○도쿄 한국대사관 행사에 日 전현직 총리 4명 ...
2025.06.20(금)
|조선일보
[팔면봉] 20조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전 국민에게 50만원까지 주기로 외
○ 20조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전 국민에게 50만원까지 주기로. ‘민생 회복 지원금’ 이름에 걸맞은 효과 거둬야. ○ 선관위, 투표한 용지 줘놓고 신고한 주민 ‘자작극’으로 몰았다니. 부정선거 의심받아 억울한 건 알겠는데…. ○ 이맘 알리, 고레스왕… 이스라엘·이...
2025.06.19(목)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G7 다녀온 뒤 與野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 하기로 외
○ 李 대통령, G7 다녀온 뒤 與野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 하기로. ‘정치 회복’ 차원이라는데 빈말에 그치지 않길. ○ ‘3D 업종’ 도맡은 외국인 노동자도 고령화. 젊은이들은 어디에선가 이 일 대신 해줄 로봇 만들고 있겠죠? ○ 트럼프 일가, 대통령職 ‘지렛대’로 수...
2025.06.18(수)
|조선일보
[팔면봉] 인수위 역할 하는 국정기획위에 前 정권과 舊怨 있는 인사도 참여. 외
○인수위 역할 하는 국정기획위에 前 정권과 舊怨 있는 인사도 참여. 한풀이 대신 차근차근 앞으로 5년 청사진 짤 때. ○법원이 보석으로 풀어준다는데 안 나간다고 버티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 여러모로 상식을 뛰어넘는 내란 재판. ○글로벌 연구소 “北, 추가 핵탄두 40개...
2025.06.17(화)
|조선일보
[팔면봉] '대북 불법 송금 사건' 등 징역 7년 8개월 확정된 이화영, 사면·복권 공개 주장 외
○ ‘대북 불법 송금 사건’ 등 징역 7년 8개월 확정된 이화영, 사면·복권 공개 주장. 大法 판결문 잉크도 덜 말랐는데…. ○ ‘기초 질서 위반 엄단’ 李 대통령 ‘1호 지시’에 과거 대통령 발언 뒤지는 경찰…. 중요한 건 속도보다 실효성. ○ 트럼프는 생일 맞아 워...
2025.06.16(월)
|조선일보
[팔면봉] 李 대통령 사시 동기 오광수 민정수석 낙마. 외
○李 대통령 사시 동기 오광수 민정수석 낙마. 특수부 검사 출신이라고 같은 진영의 공격 받더니 결국 못 버텨. ○노인에게 인기 파크골프장 조성 붐. 젊은 부부 “애들 어디서 노나” 세대 갈등. 3대가 함께 치면 안 될까요? ○이스라엘, 이란 폭격 후 커지는 ‘또 하나의...
2025.06.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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