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FA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 잔류-아포짓 스파이커 김동영 영입
[OSEN=조형래 기자] 우리카드도 FA 시장에서 외부 영입에 성공했다.우리카드 배구단은 18일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 아포짓 스파이커 김동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성정은 2017~2018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으며, ...
 
10시간 전
|OSEN
삼성화재, FA 송명근 '총액 9억원' 영입! 이호건·조국기도 잔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FA 송명근(32)을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18일 'FA 대상자 송명근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총액 최대 9억원(연봉 4억2000만원, 인센티브 3000만원)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송명근은 2013...
 
16시간 전
|스포츠조선 = 한동훈 기자
남자부 FA 이적 도미노, 송명근까지 합류...삼성화재와 2년 9억에 계약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삼성화재가 FA 시장에서 움직였고 송명근을 영입했다. 내부 FA 2명도 잔류시켰다.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은 18일 FA 대상자 송명근(32)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최대 총액은 9억원(연봉 4억2000만원, 옵션 3...
 
18시간 전
|OSEN
코트 떠나는 김연경, SNS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 "팬 덕분에 끝까지 버텼다"
[OSEN=손찬익 기자]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합 우승 사진 2장과 함께 진심을 가득 담은 감사의 글을 남긴 김연경은 “먼저,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
 
22시간 전
|OSEN
한국-태국 최고 선수들 다 모였다! 여자배구 끝나지 않은 열기, 이번 주말 화성에서 확인한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배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열린다. 여전히 뜨거운 배구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무대다.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열린다. 이번 친선 대회는...
2025.04.17(목)
|스포츠조선 = 나유리 기자
여자배구 아직 안 끝났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즐길거리가 있다
[OSEN=홍지수 기자] 흥국생명과 현대캐피탈의 통합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19일과 20일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열린다. 이번 친선 대회는 한국과...
2025.04.17(목)
|OSEN
'한전 팬들 날벼락' 꽃미남 배구스타 충격 FA 이적, 왜 KB손보 택했나 "앞으로는 의정부 임성진으로…"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꽃미남 배구스타' 임성진(26)이 정든 한국전력을 떠나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는다.KB손해보험 스타즈는 16일 "대형 FA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KB손해보험은 임성진...
2025.04.17(목)
|OSEN
남자배구 KB손보, FA 최대어 임성진 잡았다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임성진(26)을 영입했다. KB손보는 “임성진과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고,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를 주로 맡는 임성진은 2020년 신인선발에서 1라운드...
2025.04.16(수)
|강우석 기자
KB손해보험, FA 임성진 영입! 내부 FA 황택의 정민수도 잔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을 영입했다. KB손해보험은 16일 임성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성진은 2020~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데뷔 첫 시즌부터...
2025.04.16(수)
|스포츠조선 = 한동훈 기자
'연봉 1.5억' 대한항공, 신인왕 출신 공격수 품었다...김선호와 3년 FA 계약 [공식발표]
[OSEN=이후광 기자] 명가 재건을 노리는 대한항공이 신인왕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26)를 품었다.대한항공 점보스는 16일 "현대캐피탈 소속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 선수를 FA계약을 통해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에 연봉 1억500...
2025.04.16(수)
|OSEN
전광인도 잔류했다…'통합우승' 현대캐피탈, 내부 FA 단속 순조롭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완전무결한 통합우승을 거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왕조구축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내부 FA 단속부터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34)과의 FA 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아웃...
2025.04.15(화)
|스포츠조선 = 이종서 기자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 나왔으면…" 김연경의 마지막 바람, 마지막까지 한국배구 걱정했다
[OSEN=홍은동,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자신의 뒤를 잇는 슈퍼스타가 탄생하기를 기대했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만장일치(31표)로 수상했다....
2025.04.15(화)
|OSEN
만장일치 김연경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37·흥국생명)이 14일 2024-2025 V리그 통합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21년 선수 생활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프로 무대를 처음 밟았던 2005-2006시즌에도 통합 MVP(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를 거머쥐었던 김연...
2025.04.15(화)
|강우석 기자
레오, 허수봉 건재한데 임성진까지? 현대캐피탈, 우승 기쁨은 잠시 '왕조 건설' 꿈꾼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레오, 허수봉 건재한데 임성진까지? 현대캐피탈은 압도적 힘을 과시하며 2024~2025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1위에 이어, 대한항공의 5연패를 막아서며 통합 우승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벌써 현대...
2025.04.14(월)
|스포츠조선 = 김용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 은퇴 후에도 흥국생명과 동행한다 "미운정이 무서워, 어드바이저 맡았다" [V-리그 시상식]
[OSEN=홍은동,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커리어 마지막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만장일치(31표)로 수상...
2025.04.14(월)
|OSEN
'은퇴'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맡는다 "트라이아웃도 가요"[현장 일문일답]
[홍은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배구황제' 김연경이 정들었던 코트와 작별했다. 챔피언결정전 만장일치 MVP에 이어 정규리그도 만장일치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위치에서 V리그를 떠난다. 1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2025.04.14(월)
|스포츠조선 = 나유리 기자
'뜨거운 안녕' 배구황제 김연경 만장일치 MVP…허수봉 1표 차로 레오 제쳤다 [시상식 종합]
[홍은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배구황제의 마지막까지 화려했다. 김연경이 MVP를 품에 안고 코트를 떠난다. 허수봉은 1표 차로 레오를 제쳤다. 14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
2025.04.14(월)
|스포츠조선 = 나유리 기자
'데뷔·은퇴시즌 통합 MVP' 김연경 "원했던 엔딩이라 행복해"
2024-2025 V리그 통합 최우수선수(MVP)로 현역 마지막 시즌을 화려하게 마감한 김연경이 14일 “통합 MVP로 선수생활을 마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김연경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V리그 시상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챔...
2025.04.14(월)
|강우석 기자
'화려한 피날레' 김연경, 역대 3번째 만장일치 MVP "영광이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V-리그 시상식]
[OSEN=홍은동,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7)이 현역 마지막 시즌 역대 세 번째 만장일치 MVP를 들어올렸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MVP를 만장일치(31표)...
2025.04.14(월)
|OSEN
[오피셜]"FA 시장 열린 직후부터 만났다" 우리카드, 필수 전력 박준혁과 계약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이 미들블로커 박준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14일 박준혁과의 FA 계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2017-2018시즌 2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성한 박준혁은 2022-202...
2025.04.14(월)
|스포츠조선 =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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